닫는 말에 채질한다 , 잘하거나 잘 되어 가는 일을 더 잘하거나 잘 되도록 부추기거나 몰아침을 이르는 말. 여러 가지 양생법 중에 공손하고 작은 것에도 조심하는 것이 장수하는 비결이 된다. -고시원 게 눈 감추듯 한다 , 음식을 허겁지겁 빨리 먹어 치움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. 인간의 참된 가치는 그가 어느 정도까지 자기 자신에게서 해방될 수 있으며, 또 그가 자기 자신에게서 얻은 그 해방의 의미가 무엇인가에 의해서 주로 결정된다. -아인슈타인 우리들의 오랜 세월에 걸친 경험에 의하면, 공복일 때야말로 바로 식사를 하지 않고 운동을 하고, 그 뒤에 식사를 한다…의 순서를 지키는 한 아침을 거르더라도 점심은 아주 소량으로 충분한 것이다.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부르게 되는 것이다. -오사나이 히로시 오늘의 영단어 - due to : -- 때문에사랑을 원하면 사랑으로 가라. 그런데 자신이 사랑할 마음이 없고 우정을 원한다면 신체적인 접촉은 주의해야 할 문제이다. 우정이 사랑으로 변화되어 친구 같은 연인으로 될 수는 있지만, 연인이 다시 친구 사이로 되돌아와 우정을 계속 유지하기란 참으로 어렵기 때문이다. -홍성묵 오늘의 영단어 - prime minister : 수상, 국무총리물고기를 물 바깥으로 끌어올리는 데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. 하지만, 바로 이때가 많은 물고기들을 놓쳐버리는 순간이 될 수도 있다. 그 이유는, 기본적으로 물고기는 물 바깥으로 나가기를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. 물 속 생활이 따분해서 물 바깥에서 놀고 싶어 했던 물고기조차도 이 순간에는 낚시꾼한테서 벗어나기 폭발적인 에너지로 필사적으로 싸우는 법이다. 또 낚싯줄이 짧거나, 낚시꾼이 너무 빨리 성공에 도취되어 있거나, 배가 흔들리기라도 한다면, 많은 물고기들이 탈출에 성공하는 것은 전혀 놀랄 일이 아니다. -마아크 토스 언제나 꿋꿋이, 비록 재난 속에서일지라도 용기에 가득 차 있어야 한다. 시간은 놀라운 일을 태양 아래에 드러내는 수가 종종 있으니, 선(善)을, 신(神)을 기다릴 수 있으리. -베토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