위(衛) 나라 현인 거백옥(遽伯玉)은 나이가 육십이 될 때까지 그 사상과 태도가 육십 번이나 변했다. 그는 일진월보(日進月步)하여 정지하지 않고 육십에서 오십구의 비(非)를 깨달았다. -장자 Silks and stains put out the fire in the kitchen. ( 옷 사치가 심하면 끼니가 없다.)일단 망한 나라를 다시 존립시키시는 불가능하고 전사한 자를 다시 살펴낼 수는 없는 것이다. -손자 나는 천국에서 남자들끼리 살기보다는 세상에서 좋아하는 여자와 고생하면서 살고 싶다. - R.G. 잉거솔 원컨대 백조라도 되어서 고향으로 날아가고 싶구나. 먼 이역 땅에 있는 사람의 고향에 대한 그리움. -고시원 원한을 남기면 그 원수는 대대로 이어진다. -칙수어전 오늘의 영단어 - potted plant : 분재오늘의 영단어 - archrival : 최대의 라이벌 오늘의 영단어 - occasionally : 때때로, 종종, 자주오늘의 영단어 - alarmingly : 경종을 울리는